여러분은 비행기를 좋아하시나요? 전 약가느이 고소공포증으로 인해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높을 곳에서 낮은 곳을 내려다 보는 행동같은건 거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인적인 몸상태 및 의견일 뿐이고 사람은 누구나 각각 다른 꿈을 꾸고 있는데요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오늘은 비행기 조종사 되는법 관련하여 어렵지만 포기하지 말자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비행기 조종사 되는법



1. 군경력 조종사


공군사관학교 졸업을 통해 15년간 의무복무 후 계속 군에 있을 것인지 민간 비행기로 진로를 바꿀 것인지 선택하게 됩니다. 군 전투기 또는 수송기와 같은 항공물체 조종시 민간 항공사보다는 연봉이 약간 적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군대에 계속 남아 있지 않고 민간 항공사 쪽으로 진로를 변경하게 됩니다.



2. 항공대 졸업


항공대학교 관련학과를 졸업한 뒤 그에 따른 면장취득 후 민간항공사로 취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군 경력보다는 적은 시간이 들지만 나름대로 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간단하게 미국에서 250시간의 운전연습을 가진 뒤 조종사 자격증 취득 후 또 또다시 720시간의 비행시간 경력 충족을 해야 비로소 부기장의 자격에 오를 수 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한 조건


비행기 조종사 되는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해당 방법을 통해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전 당연히 일정한 조건이 되어야만 비행기 조종사가 될 수 있겠죠?


우선 체력과 건강이 가장 최우선적으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시력 및 심장에 이상에 이상이 없어야 하며 시력은 항공법상 나안 0.1 이상이어야 하고 항공사에 따른 약간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또한 비행을 위한 여러가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영어실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비행기 조종사 하는일


당연히 비행기 조종사는 비행기 조종을 하겠죠? 비행기를 조종하여 여행 또는 일정한 목적을 가진 분들을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기 위한 일을 하게 되며 조종실내의 직접 컨트롤 및 승무원들을 감독하며 기내에서는 일정한 사법권이 있기에 그것으로서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비행기 조종사 장단점


비행기 조종사가 되면 민간 비행사의 경우 소위 말하는 억대연봉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돈이 다가 아닌게 비행을 할 때마다 시차를 넘나들기 때문에 시차적응이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리고 사고가 나면 90% 이상이 사망하게 되므로 적지 않은 부담감을 가지고 비행에 임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비행기 조종사 되는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여러분도 비행기 조종사에 한번 도전해보시겠습니까?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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