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올해 말쯤 해외 워크샵을 떠나려 하는데 여권을 준비해 오라고 하는데요 개인적인 이유로 여권을 만들어 놓고 사용을 하지 않았다가 날짜가 지나버려 새로 여권을 만들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여권을 발급받은지 하두 오래되서 방법도 까먹었는데요 이번기회에 여권 갱신 및 전자여권 발급 방법을 제대로 알아가지고 빠른시간안에 여권을 발급받아야 하겠습니다.




여권 갱신


우선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여권 갱신이라는것은 없어졌다고 합니다. 언제 없어진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권 갱신이 없어지고 기존 여권의 유효기간을 유지하고 새 여권을 발급받는 방법 또는 기존 여권의 유효기간을 무시한채 당일날짜로 여권을 새로 발급받는 방법중에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둘의 차이점은 여권 기간이 남은기간과 새기간의 합이냐 아니면 여권 발급일로부터 새기간이냐 라는 차이밖에 없습니다. 전자의 방법을 선택하시려면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과 여권사진 두장 그리고 신규 여권 발급 신청서와 신분증을 준비하여 가까운 구청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여권은 평일 업무시간에 신청이 가능하며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신청이 가능하되 토요일은 업무를 하는 곳이 구청마다 다르기 때문에 외교부 여권 안내 홈페이지를 찾아서 직접 알아보셔야 합니다. 제작기간은 빠르면 3일안에 제작이 완료되며 늦어도 일주일안에는 완료됩니다.



전자여권 발급 방법


요즘은 여권을 신청하면 일반여권으로 신청되는 것이 아닌 무조건 전자여권으로 발급이 진행됩니다. 전자여권은 2008년 8월말부터 시행된 제도로서 여권 안쪽에 칩이 들어가는 여권을 말하는데 기존 여권 신청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권사진 두장을 준비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증과 함께 접수를 진행하면 되는데요 여권 발급 수수료가 24면에 5만원, 48면에 5만3천원으로 적은 가격은 아닙니다. 



문제는 여권사진 규정이 상당히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간혹 합격기준에 맞지 않는 사진을 들고 와 불합격을 맞는 사례가 있다고 하니 잘 준비해야 하겠죠? 그리고 여권사진 가격도 동네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2만원정도 들어가기 때문에 적은 가격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발급신청을 하게 되면 최소 3일안에 늦어도 일주일안에는 여권제작이 완료되므로 찾으러 가시면 되는데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대리인을 통해서 여권을 찾아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여권 갱신 및 전자여권 발급 방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아직 여권을 만들지 않았는데요 여권 발급 수수료와 여권사진 가격이 상당히 맘에 들지 않는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해외로 떠나려면 필수적인것을요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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